선수 100포인트, 명단 베끼기가 정답이 아닌 이유
rspe2026.08.16 01:52조회 4 · 추천 0 · 댓글 0
배분할 때 그냥 그 팀 에이스 네 명에게 몰면 되지 않나 싶으실 겁니다. 그렇게 안 되도록 배율이 걸려 있습니다.
선수마다 지난 시즌 성적으로 매겨진 배율이 붙습니다. 눈금은 1.00배부터 5.00배이고, 기록이 없거나 표본이 얇은 선수는 기준값 2.50배입니다.
잘하는 선수 → 배율이 낮음 → 기대만큼 해줘야 본전
기대치가 낮은 선수 → 배율이 높음 → 터지면 크게
리그 최상급 공격수는 1.00배까지 내려갑니다. 골을 넣어도 배율이 낮으니 "예상대로"가 되는 거예요. 반대로 3~4배짜리 선수가 골을 넣으면 그날 배당이 확 뜁니다.
주의할 점 둘.
결장하면 그 몫의 75%가 사라집니다. 남은 25%만 뛴 선수들에게 갑니다. 로테이션이 도는 팀에서 벤치 갈 선수를 찍으면 손해예요.
배율이 3배라고 배당이 3배가 되진 않습니다. 배율은 내가 배정한 선수들 사이의 저울이라, 전원을 똑같이 주면 배분을 안 한 것과 정확히 같은 값이 나옵니다. 배분으로 갈리는 폭은 성과 축의 0.4배에서 1.8배 사이예요.